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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이어 ‘K뷰티’ 인기 남아공 휩쓸어…문화원 워크숍 수 분 만에 참가자 모집 마감 등 성황
- 게시일2024.02.15.
주남아공한국문화원은 지난달 26(수)일부터 29(금)까지 남아공 일반인 및 뷰티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한국의 최신 뷰티 트랜드를 소개하는 ‘K뷰티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본 행사는 세종학당재단이 지원하는 ‘2023 찾아가는 세종문화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주남아공한국문화원과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 K뷰티 워크숍 포스터
이번 행사에는 50만 틱톡 구독자를 보유한 한국의 뷰티 크리에이터 정호석(활동명 션님)이 강사로 참여하여 3일간 총 2백여 명의 참가자들에게 최근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 K뷰티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했습니다.



▲ K뷰티 워크숍 1일차
온라인으로 이루어진 참가 모집에 단 몇 분 만에 수많은 참가자가 몰려 신청이 마감되고 참가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져 워크숍 회차가 추가되는 등 행사 전부터 최근 높아진 남아공 내 K뷰티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 K뷰티 워크숍 2일차
25(수), 26(목)일에는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K뷰티의 정수 한국식 피부관리 및 메이크업이 소개되었으며, 27(금)일에는 메이크업 쇼를 통해 한국 아이돌 메이크업 및 한국식 색조 메이크업 테크닉 등이 선보였습니다.






▲ K뷰티 워크숍 3일차
K팝과 K드라마로 한국문화의 매력에 빠졌다는 남아공 유명 코미디언 니나 헤이스티(Nina Hastie) 씨는 “제가 빠진 한국문화의 매력을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자주 한국문화원을 방문한다”며 “요즘 K뷰티에 대한 주변의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식으로 한국의 뷰티 문화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참가 소감을 전했습니다.

▲ 남아공 코미디언 니나 헤이스티
정호석 강사는 “피부 특색이 많이 다른 남아공인들이 이렇게 K뷰티에 큰 관심을 보일지 예상하지 못했는데 한류 열풍을 새삼 실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한국의 뷰티 문화를 세계 전역에 소개하는 일에 더욱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 정호석 강사
한편 최근 K팝과 K드라마 등의 인기에 힘입어 남아공에서도 K뷰티는 매년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며 꾸준히 남아공 뷰티 시장에 성공적인 진입을 보여오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남아공 화장품 시장 주요 수입국 10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