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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만나는 한국의 전통미…남아공서 전통 장신구 ‘뒤꽂이’ 만들기 워크숍 행사 일자 2026.07.13.
주남아공한국문화원은 지난 7월 13일 한국의 전통 장신구인 ‘뒤꽂이’를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 공예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뒤꽂이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살펴보고, 한복과 함께 사용된 전통 장신구의 종류와 특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참가자들은 재료를 직접 다듬고 장식하며 자신만의 뒤꽂이를 완성해 나갔습니다. 참가자들은 뒤꽂이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한국 전통공예의 섬세한 기법과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고, 의복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신구에도 담겨 있는 한국의 전통 미감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의 전통 장신구를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어보며 그 속에 담긴 문화와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습니다. Korean Cultural Centre in South Africa (KCCSA) | 주남아공한국문화원 • Website: https://sa.korean-culture.org/en • YouTube: https://www.youtube.com/@kccsa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kcc.sa/ • Facebook: https://www.facebook.com/kccsa • X: https://twitter.com/KCC_SA
게시일 2026.08.12. -
배움에서 무대까지…남아공서 펼쳐진 한국 전통 부채춤 행사 기간 2026.07.06. ~ 2026.07.18.
주남아공한국문화원은 지난 7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전통 부채춤 특별 워크숍을 개최하고, 18일 참가자 발표회를 통해 그동안의 배움과 성과를 무대에서 선보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국립국악원 김태은 지도단원 지도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기본 동작부터 부채를 활용한 표현법과 다양한 대형 구성까지 한국의 전통 부채춤을 단계적으로 익혔습니다. 2주간의 집중적인 연습을 통해 참가자들은 부채춤 특유의 섬세한 움직임과 표현 방식을 배우고, 서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공연을 완성해 나갔습니다. 2주간의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은 18일 열린 발표회에서 직접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부채춤을 선보였습니다. 형형색색의 부채와 유려한 움직임이 어우러진 무대는 참가자들이 처음 배운 동작부터 하나의 공연을 완성하기까지 쌓아온 노력과 성과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김태은 지도단원의 특별 태평무 공연도 함께 펼쳐져 참가자와 관객들에게 한국 전통춤의 또 다른 매력을 소개했습니다. 공연 후에는 참가자들이 한식을 맛보며 한국 음식문화를 함께 경험해보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국립국악원과의 협력을 통해 기획된 이번 워크숍은 한국의 전문 예술인이 남아공 현지 참가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함께 무대를 만들어갔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시간으로 남았습니다. 주남아공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현지에서 직접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Korean Cultural Centre in South Africa (KCCSA) | 주남아공한국문화원 • Website: https://sa.korean-culture.org/en • YouTube: https://www.youtube.com/@kccsa/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kcc.sa/ • Facebook: https://www.facebook.com/kccsa • X: https://twitter.com/KCC_SA
게시일 2026.08.12. -
남아공 최대 도시 요하네스버그 한복판에 펼쳐진 '드라마 속 한국’…한류 축제 'K-컬처 타운'에 3천명 발길 행사 기간 2026.07.31. ~ 2026.08.01.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도시인 요하네스버그 한복판에 '드라마 속 한국'이 펼쳐졌다.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한민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요하네스버그에서 드라마 속 한국을 재현한 종합 한국문화축제 'K-컬처 타운(K-Culture Town)'을 개최했다. 서울 지하철을 테마로 한국 드라마 속에서 보던 서울의 거리와 일상, 음식, 쇼핑, 관광을 하나의 여행처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이틀간 3천여 명의 현지 시민들이 찾으며 남아공에서 날로 높아지고 있는 한류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방문객들은 입구에 마련된 인천공항역에서 서울 지하철 패스를 받은 뒤 명동역, 종로5가역, 경복궁역, 여의나루역, 홍대입구역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서울의 다양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했다. 이 외에도 한국의 역사와 현대문화를 보고 배울 수 있는 전시·체험장을 비롯해 한국식 편의점과 카페, 노래방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특별히 마련됐다. 행사장 곳곳에는 서울의 대표 공간을 재현한 다양한 콘텐츠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명동의 화려한 간판거리와 광장시장 먹거리 골목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공간은 사진 촬영 명소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K-뷰티 체험관과 한국식 인생네컷 사진관에는 체험을 기다리는 긴 줄이 이어졌다. 광장시장에서는 김밥과 떡볶이, 호떡 등 한국 길거리 음식을 맛보려는 시민들로 북적였고, 경복궁역에서는 한복 체험과 전통공예, 캘리그래피 등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여의나루역에서는 한강라면과 치맥을 즐기며 한국인의 여가문화를 경험하는 이들로 활기를 띠었다. 홍대입구역을 재현한 메인 무대에서는 K-팝 공연부터 한국 전통공연까지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와 함께 특별히 마련된 K-뷰티 전문가의 메이크업 시연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한류 커뮤니티와 한인상권, 현지 민간업계 등이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형 축제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한국문화원의 기획·운영 아래 현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인상인들과 현지 민간업체들은 공간 제공과 상품·서비스 체험 및 판매에 참여했으며, 지역 한류 커뮤니티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맡아 민간 중심의 지속가능한 한류 확산 기반을 함께 구축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 및 문화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한국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나아가 한국관광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복합형 K-컬처 행사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K-뷰티와 K-푸드, 한류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과 한국문화·관광 전시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문화체험이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으로, 다시 한국 방문 수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현했다. 유지열 문화원장은 "남아공에서는 K-팝과 K-드라마를 계기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지리적 거리 등으로 인해 한국을 직접 경험할 기회는 여전히 제한적"이라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이나 체험을 넘어 서울의 거리와 일상, 쇼핑과 관광을 한 공간에서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관심이 실제 한국문화 향유와 나아가 한국 방문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대사관과 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지 한류 커뮤니티와 민간기업,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문화와 관광, 산업을 연계한 복합형 K-이니셔티브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남아공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민관 협력 기반을 토대로 인근 국가와의 교류도 확대해 나가며 남부아프리카 지역 한류 확산의 거점으로서 역할 또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Korean Cultural Centre in South Africa (KCCSA) | 주남아공한국문화원 • Website: https://sa.korean-culture.org/en • YouTube: https://www.youtube.com/@kccsa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kcc.sa/ • Facebook: https://www.facebook.com/kccsa • X: https://twitter.com/KCC_SA
게시일 2026.08.01. -
칸·베를린 수상 배우들의 대표작 한자리에…남아공서 한국영화 특별전 개최 행사 기간 2026.05.14. ~ 2026.05.28.
한국영화가 던지는 깊이 있는 질문들이 남아프리카공화국 관객들과 만나며 공감과 토론의 장을 만들어냈다. 주남아공한국문화원은 지난 5월 한 달간 정기 영화 상영 프로그램 ‘K-Cinema Club’을 통해 특별 기획전 ‘Actors in Question’을 개최하고, 한국영화의 뛰어난 연기와 작품성을 현지 관객들에게 소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명연기에 주목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영화 ‘밀양’(2007),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7), ‘브로커’(2022)를 차례로 상영했다. 각 작품은 칸영화제와 베를린국제영화제 등 세계 주요 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한 전도연, 김민희, 송강호의 대표작들로 구성돼 상영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정 감독이나 장르를 조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를 통해 상실과 신념, 사랑과 고독, 가족과 소속감 등 인간의 보편적인 질문들을 함께 들여다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상영작 ‘밀양’은 상실과 용서, 신앙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으며, 이어 상영된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사랑 이후 남겨진 감정과 기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다양한 해석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마지막 작품 ‘브로커’는 가족의 의미와 돌봄, 그리고 낯선 이들 사이에서 형성되는 관계를 따뜻하게 그려내며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서는 매 상영 후 관객들이 작품에 대한 생각과 해석을 자유롭게 나누는 토론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영화가 제기한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토론은 행사가 종료된 이후에도 이어질 만큼 높은 참여와 관심을 보였다. 영화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재일 팀장은 “이번 시리즈는 단순히 영화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작품이 던지는 질문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기획했다”며 “관객들이 영화 속 인물과 이야기뿐 아니라 서로의 생각에도 귀 기울이며 진지한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영화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흥행작 외에도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은 뛰어난 작품들이 많다”며 “이번 시리즈를 통해 남아공 관객들이 한국영화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Actors in Question’ 시리즈는 한국영화의 뛰어난 연기와 작품성을 소개하는 동시에, 영화를 매개로 관객들이 함께 생각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남아공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K-Cinema Club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한국영화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남아공 관객들이 한국영화의 폭넓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orean Cultural Centre in South Africa (KCCSA) | 주남아공한국문화원 • Website: https://sa.korean-culture.org/en • YouTube: https://www.youtube.com/@kccsa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kcc.sa/ • Facebook: https://www.facebook.com/kccsa • X: https://twitter.com/KCC_SA
게시일 2026.06.01. -
남아공 더반서 펼쳐진 한국문화 축제 ‘찾아가는 K-컬처’…더반 시민 1천여 명 운집, 한류 열풍 실감
남아프리카공화국 동부 해안 도시 더반에서 K팝과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대규모 한국문화 행사가 열리며 현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주남아공한국문화원은 지난 5월 23일 더반 최대 쇼핑몰인 선코스트 카지노(The Barnyard Theatre Suncoast)에서 이동형 한국문화 행사 ‘찾아가는 K-컬처(Travelling Korea)’를 개최하고, 현지 시민들에게 다양한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찾아가는 K-컬처’는 한국문화원 방문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순회형 행사로, 지난해 더반 행사 이후 이어진 현지의 높은 관심과 요청 속에 올해 다시 더반을 찾았다. 이번 행사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젊은 한류 팬들을 비롯해 약 1천여 명이 현장을 방문해 한국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특히 단순한 K팝 팬층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사장을 찾고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남아공 내 한국문화의 저변 확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현장 분위기가 연출됐다. 행사장에서는 K팝 공연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 부채춤과 민요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지며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문화의 폭넓은 매력을 소개했다. 공연이 진행될 때마다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와 함께 한복 체험, 전통 공예, 한글 관련 체험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도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한국 음식과 문화, 전통 요소들을 직접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한국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더반 지역 한류 팬들을 중심으로 형성된 현지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행사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현지 한류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한국문화를 매개로 한 지역 기반 문화교류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주남아공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남아공 주요 도시와 인근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시민들과의 문화적 접점을 확대하고, 한국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 Korean Cultural Centre in South Africa (KCCSA) | 주남아공한국문화원 • Website: https://sa.korean-culture.org/en • YouTube: https://www.youtube.com/@kccsa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kcc.sa/ • Facebook: https://www.facebook.com/kccsa • X: https://twitter.com/KCC_SA
게시일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