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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행사로 남아공에 전한 한국의 새해 정취 행사 일자 2026.02.17.
주남아공한국문화원은 2월 17일 한국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Seollal 2026’ 행사를 개최하고, 현지 시민들과 함께 한국의 새해 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설날이 지닌 의미와 전통을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입고 세배 문화를 경험하며 한국의 명절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껴보고, 전통 놀이와 퀴즈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자연스럽게 한국의 세시풍속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진행된 만두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며 한국 명절 음식 문화를 체험하고, 떡만두국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새해를 맞이하는 한국의 식문화를 공유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남아공 현지에서 한국의 설날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주남아공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한국의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와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Korean Cultural Centre in South Africa (KCCSA) | 주남아공한국문화원 • Website: https://sa.korean-culture.org/en • YouTube: https://www.youtube.com/@kccsa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kcc.sa/ • Facebook: https://www.facebook.com/kccsa • X: https://twitter.com/KCC_SA
게시일 2026.02.17. -
남아공 셰프들, 한식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 조명…주남아공한국문화원, ‘한–남아공 글로벌 K-푸드 페스티벌’ 개최 행사 기간 2026.01.19. ~ 2026.01.21.
- 주남아공한국문화원, 한식의 정통성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조명한 전문 교류 행사 개최 - 남아공 셰프 대상 강의·마스터클래스·시식등 단계별 심화 한식 프로그램 운영 - 남아공 셰프들, 한식의 글로벌 활용 가능성에 높은 관심 세계 전역에서 한식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한식의 정통성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함께 조명하는 전문 교류 행사가 열렸다. 주남아공한국문화원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한–남아공 글로벌 K-푸드 페스티벌’를 개최하고, 남아공 현지 요리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각종 강의・마스터클래스・시식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한식의 다양한 가능성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 주요 도시에 소재한 한국문화원을 중심으로 한식을 전파하고 있는 전문 강사들로 구성된 세계한식마스터협회 및 남아공셰프협회(South African Chefs Association, SACA)와의 협력을 통해 특별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현지 전문 셰프와 요리학교 학생 등이 참여해 한식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양국 요리 전문가들 간의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첫날인 19일에는 ‘한식 마스터 클래스’가 열려 한식의 철학과 식재료, 조리법, 장과 발효 문화에 대한 이론 강의와 함께 비빔밥과 김치를 중심으로 한 정통 한식 조리 수업이 진행됐다. 한국 셰프들의 시연과 설명을 통해 참가자들은 한식의 기본 구조와 맛의 균형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일에는 ‘글로벌 한식 클래스’가 진행돼,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인 한식 셰프들이 한식 조리 기법에 각국의 식문화 요소를 접목한 창의적인 메뉴를 선보였다. 쌈장을 활용한 서양식 샐러드, 떡갈비가 들어간 동남아식 요리 등 다양한 퓨전 메뉴가 소개되며, 한식이 지닌 유연성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행사에 참가한 양국 전문가들이 한식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종류의 요리를 함께 선보이고 시식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남아공 셰프들이 한식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자국의 식문화를 재해석한 특별 퓨전 요리가 눈길을 끌었다. 여러 색의 재료를 한 접시에 담아 즐기는 남아공의 대표적인 가정식으로 한국의 비빔밥과도 유사한 미학을 지닌 ‘세븐 컬러즈(Seven Colours)’는 한식 특유의 조리 기법과 장류를 활용한 소스가 접목된 새로운 요리로 재탄생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현지 셰프들은 "최근 남아공에서 급증한 한식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체감해 오던 가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 한식의 기본 구조와 철학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한식의 식재료 활용법과 장류, 발효 등 핵심 요소를 실제 조리 과정에서 직접 접하며, 향후 메뉴 개발과 현지 요리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실질적인 팁을 얻었다"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 및 체험을 넘어 강의·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남아공 현지 요리 전문가들에게 한식의 전통과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소개하며, 실제 요리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남아공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남아공셰프협회, 전문 요리학교 등 현지 전문 기관과의 협력과 각종 심화형 한식 프로그램 운영을 바탕으로 한식이 남아공 미식 문화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양국 요리 전문가 간의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Korean Cultural Centre in South Africa (KCCSA) | 주남아공한국문화원 • Website: https://sa.korean-culture.org/en • YouTube: https://www.youtube.com/@kccsa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kcc.sa/ • Facebook: https://www.facebook.com/kccsa • X: https://twitter.com/KCC_SA
게시일 2026.01.22. -
한국의 대표 오보이스트 함경, 남아공 첫 초청 투어서 현지 관객과 뜨거운 음악적 교감 행사 기간 2025.10.12. ~ 2025.10.19.
유럽의 명문 오케스트라 핀란드 방송교향악단의 제1수석에 오른 한국 클래식계의 자랑스러운 대표 오보이스트 함경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첫 초청 투어를 통해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 주남아공한국문화원의 초청으로 처음 남아공을 찾은 함경은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스텔렌보쉬를 시작으로 케이프타운, 프리토리아, 요하네스버그 등 남아공 주요 도시를 순회하여 일주일 간 다수의 연주와 마스터클래스 일정을 소화했다.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보이스트 함경은 뮌헨 ARD 국제 콩쿠르·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관타악 콩쿨·스위스 무리 국제 오보에 콩쿨 등 유럽 유수의 콩쿨에서 우승하며 클래식 음악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으며, 이후 하노버 오페라 극장·암스테르담 로얄콘세르트헤바우 등 명문 오케스트라들을 거쳐 현재 핀란드를 대표하는 관현악단 핀란드 방송교향악단의 제1수석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12일 남아공의 최대 종합예술축제의 하나로 꼽히는 스텔렌보쉬 '부르드피스(Woordfees)' 초청 무대에 올라 남아공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진 함경은 이튿날인 13일, 남아공 국영방송 SABC 라디오 채널인 RSG에 출연하여 특별 연주를 펼졌으며, 이어 17일에는 주남아공한국문화원 'KCC Music On Stage' 공연을 통해 현지 관객에게 오보에의 매력을 선사했다. 지난 19일에는 요하네스버그에서 하우텡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가진 협연으로 현지 관객들의 연이은 기립 박수를 끌어내며 이번 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함경은 바쁜 투어 일정 중에서도 현지 차세대 연주자들과의 의미 있는 교감도 이어갔다. 지난 13·16일, 각각 남아공 명문 대학교로 꼽히는 케이프타운대학교 및 프리토리아대학교를 찾은 함경은 특별히 개최된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현지 연주자들을 직접 지도하며 오보에 연주의 세밀한 테크닉과 예술적 해석의 미묘함을 전수하는 한편 전문 연주자로서의 진솔한 경험을 나누며 남아공의 후배 오보이스트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함경은 “처음으로 방문하는 남아공에서 가진 첫 연주라 현지 연주자들과의 호흡이나 관객들의 반응 등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음악을 통해 진심으로 교감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또다른 기회를 통해 남아공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지역에서 음악적 소통을 넓히고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주남아공한국문화원은 다양한 한국의 예술가들을 남아공에 초청하여 우수한 한국 문화예술을 현지에 소개하고 양국 간 예술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K클래식 분야에서는 피아니스트 박연민, 테너 김경호, 첼리스트 박건우 등이 남아공 초청 투어를 가진 바 있다. Korean Cultural Centre in South Africa (KCCSA) | 주남아공한국문화원 • Website: https://sa.korean-culture.org/en • YouTube: https://www.youtube.com/@kccsa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kcc.sa/ • Facebook: https://www.facebook.com/kccsa • X: https://twitter.com/KCC_SA
게시일 2025.10.20. -
남아공 케이프타운 물들인 ‘찾아가는 K-컬처’ 행사 일자 2025.10.11.
주남아공한국문화원은 지난 10월 11일 토요일 케이프타운의 흐루트 스큐르 고등학교(Groote Schuur High School)를 찾아 일일 종합 한국문화 축제인 ‘찾아가는 K-컬처(Travelling Korea)’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또한번 펼쳐진 이날 행사는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한류 팬들로 가득찬 현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현지인들이 꾸민 K팝 공연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으며, 한복・서예・전통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행사장 곳곳에는 한국 음식을 맛보려는 긴 줄이 늘어지는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과 한류 팬들이 함께 어우러진 이날 현장은 축제 분위기로 가득찼습니다. 케이프타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환영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된 이번 행사에 이어 문화원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K-컬처’를 통해 남아공 각 도시와 주변국에서 한국문화를 널리 소개하고 문화 교류의 폭을 넓히는 노력을 지속해나갈 예정입니다. Korean Cultural Centre in South Africa (KCCSA) | 주남아공한국문화원 • Website: https://sa.korean-culture.org/en • YouTube: https://www.youtube.com/@kccsa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kcc.sa/ • Facebook: https://www.facebook.com/kccsa • X: https://twitter.com/KCC_SA
게시일 2025.10.15. -
주남아공한국문화원, ‘뷰티플마인드’와 함께한 특별 음악의 밤 열어 행사 일자 2025.10.06.
주남아공한국문화원은 지난 10월 6일, 한국의 실내악 앙상블 '뷰티플마인드'를 초청해 잊지 못할 음악의 밤을 선사했습니다. '뷰티플마인드'는 클래식, 재즈, 한국 전통음악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연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날 무대에서도 장르와 문화를 초월한 다채로운 선율로 관객들을 매료시켰습니다. 특히 "전 세계에 대가없는 사랑 실천"이라는 철학을 담아낸 이들의 연주는 뛰어난 기교를 넘어 따뜻한 울림을 전했습니다. 감미로운 선율과 깊이 있는 리듬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음악이 지닌 연결과 치유의 힘을 다시금 확인하게 하는 자리였습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주남아공한국문화원의 공연 시리즈 KCC Music On Stage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Korean Cultural Centre in South Africa (KCCSA) | 주남아공한국문화원 • Website: https://sa.korean-culture.org/en • YouTube: https://www.youtube.com/@kccsa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kcc.sa/ • Facebook: https://www.facebook.com/kccsa • X: https://twitter.com/KCC_SA
게시일 2025.10.14.